반응형 종이책1 '밀리의 서재(Millie)' 어플 4개월 간의 사용 후기 오늘은 전자책 어플로 유명한 '밀리의 서재(Millie)' 사용 후기를 전하고자 한다. 먼저 본 후기는 내 돈 내산으로 4개월 간 직접 '밀리의 서재' 어플을 사용한 개인적인 느낌을 알리고자 하는 글이다. '밀리의 서재' 어플이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. 여태까진 종이책에 익숙해져 있어서인지 '독서'라 함은 종이책을 읽는 것이라는 생각만 했을 뿐 전자책을 읽는다는 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랄까, 그동안 멀리 했었던 전자책을 읽게 된 계기와 '밀리의 서재' 어플을 사용하면서 괜찮았던 부분, 아쉬웠던 부분들에 대해 글을 적어본다. Ⅰ. '밀리의 서재' 사용하게 된 계기 평소에 비교적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다. '독서광' 정도는.. 2022. 6. 2. 이전 1 다음